고정노선 배송지로 권역 자동 생성하기: 권역 배차 시작하는 법

기사별 고정노선의 배송지 엑셀로 배송 권역 초안을 자동으로 만들고 플릿튠 TMS 권역 배차에 쓰는 방법. 권역 수·물량·운행 시간 기준과 경계 다듬기까지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Oct 27, 2026
고정노선 배송지로 권역 자동 생성하기: 권역 배차 시작하는 법

기사별로 오랫동안 운행해 온 고정노선(코스)이 있다면 배송 권역도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시스템에 등록하려고 하면 막막해집니다. 엑셀에 배송지와 기사 이름은 있어도, 지도에 담당 구역을 그려 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운행하는 노선의 배송지로 권역을 만들 수 없을까요? 지도에서 하나씩 그리려니 시간이 걸려요.”

플릿튠 TMS의 권역 자동 생성은 배송지 정보를 바탕으로 담당 구역의 초안을 만드는 기능입니다. 엑셀이나 지난 배차 내역에서 배송지를 가져오고, 권역 수와 나누는 기준을 정하면 지도에 권역이 생성됩니다.

기존 고정노선의 배송지 정보를 활용해 권역을 만들고, 이를 AI 배차의 권역 배차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일 달라지는 배송지를 기사별 담당 구역에 맞춰 나누고 싶은 현장에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고정노선에서 권역 배차로 바꾸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매일 같은 거래처를 같은 담당자가 방문한다면 정해진 노선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문이 없는 거래처를 빼거나 새 배송지를 추가하는 일이 잦아지면, 담당자가 그날의 배송지를 다시 정리해야 합니다.

권역 배차는 담당 구역을 기준으로 당일 배송지를 차량에 배정하고 방문 순서를 구성합니다. 지역을 담당하는 기준은 유지하면서, 그날의 주문에 맞춰 배차하는 방식입니다.

권역 자동 생성은 이때 필요한 담당 구역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만 기존 기사별 노선이나 방문 순서를 그대로 복제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배송지를 설정한 기준으로 다시 나눠 초안을 만들므로, 기존 담당 지역과 비교해 경계를 다듬은 뒤 사용하세요.

1. 기존 노선의 배송지 정보를 준비하세요

왼쪽 메뉴에서 관리 → 권역 관리로 이동한 뒤, ‘프로젝트 추가’ 옆의 ‘권역 자동 생성’을 누릅니다. 배송지는 엑셀로 올리거나 지난 배차 내역에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처음 도입한다면 엑셀로 시작하세요

현재 사용하는 고정노선 배차표에서 배송지 주소와 물량(엑셀의 수송량 칸)을 정리해 보세요. 하차나 인수 확인에 걸리는 작업시간도 함께 준비하면 예상 운행 시간을 기준으로 나눌 때 도움이 됩니다.

권역 자동 생성에는 AI 배차 또는 단일 경로의 입력 엑셀을 사용합니다. 기존 회사 양식이나 고정 배차 전용 파일을 그대로 올리기보다, 해당 입력 양식에 맞춰 배송지 정보를 옮겨 주세요. 창에서 ‘엑셀 올리기’를 선택하고 파일을 올리면 주소 확인 후 지도에 권역이 표시됩니다.

권역 자동 생성에 배차 입력 엑셀을 올린 뒤 최대 경유지 수, 물량 기준, 권역 수를 설정하는 화면
배송지 엑셀을 올린 뒤 권역 수와 나누는 기준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예시 화면은 배송지 20곳을 세 권역으로 나눈 결과입니다.

주소를 찾지 못한 배송지는 권역 생성에서 제외됩니다. 올린 배송지 수와 결과의 배송지 수를 비교해 누락된 곳이 없는지 살펴보세요.

플릿튠 배차 내역이 있다면 불러오세요

‘배차 내역’에서는 권역 기준·최적 배차·균등 배차·단일 경로 중 종류와 운행일을 선택합니다. 운행일은 처음에 최근 7일로 설정되며, 파일 이름으로 찾거나 다중 선택으로 여러 배차를 합칠 수 있습니다. 고정 배차 내역은 불러올 수 없으니, 플릿튠에서 고정 배차로 운영 중이라면 배송지를 엑셀로 올려 주세요.

물량은 선택한 배차가 있던 날의 하루 평균으로 계산합니다. 같은 날 다시 계산한 배차를 여러 개 선택하면 물량이 중복해서 더해지므로 하나만 선택하세요.

2. 권역 수와 나누는 기준을 정하세요

배송지를 불러왔다면 현재 운영하는 차량 수와 업무 특성을 참고해 설정을 조정합니다. 예를 들어 차량 세 대로 운영하고 있다면 세 권역으로 나눈 결과를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물량이나 최대 경유지 수를 넘지 않으려면 더 많은 권역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설정

확인할 내용

권역 수

배송지를 몇 개의 구역으로 나눌지 정합니다. 초기값은 차량 수와 계산된 최소 권역 수 중 큰 값입니다.

최대 경유지 수

한 권역이 맡을 배송지 수의 상한입니다. 0으로 설정하면 이 상한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맞출 기준

권역별 물량 또는 예상 운행 시간 중 어떤 값을 고르게 맞출지 선택합니다.

거리 우선

켜면 가까운 배송지끼리 먼저 묶습니다. 이 경우 권역별 물량이나 시간의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중복 비율

이웃 권역의 경계를 얼마나 겹치게 만들지 조정합니다.

같은 물량이어도 배송지 간 이동 거리와 하차 시간이 다르면 기사의 업무 부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량을 비슷하게 나누는 것이 중요한지, 예상 운행 시간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지 먼저 정해 보세요.

예상 운행 시간은 배송지별 작업시간, 이웃 배송지 간 이동, 센터 왕복을 더해 계산합니다. 작업시간을 모르면 5분을 사용하므로, 실제 현장의 작업시간과 차이가 크다면 입력값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리 우선’을 끄면 선택한 기준에 따라 권역별 몫을 ±10% 안으로 맞추는 방식으로 나눕니다. 이는 권역을 나누는 계산 기준이며, 실제 운행 결과가 같은 범위로 맞춰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3. 자동 생성한 권역을 기존 담당 지역과 비교하세요

오른쪽 지도와 결과 목록에서 권역별 배송지 수·물량·예상 운행 시간을 확인합니다. 지도나 목록에서 권역을 누르면 해당 구역만 진하게 표시되므로, 기존 노선과 비교하기 쉽습니다.

배차 내역의 배송지 21곳을 세 개 권역으로 자동 생성한 지도와 권역별 배송지 수, 물량, 예상 운행 시간
배송지를 나눈 결과를 지도와 숫자로 함께 확인합니다. 예시 화면은 배송지 21곳을 세 권역으로 나눈 결과입니다.
  • 기사들이 익숙한 담당 지역과 크게 달라진 곳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특정 권역에 물량이나 예상 운행 시간이 몰리지 않았는지 살펴봅니다.

  • 경계 부근의 거래처를 어느 기사가 맡는 것이 적절한지 검토합니다.

  • 권역 밖에 남거나 주소 확인에서 제외된 배송지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결과에는 ‘도로 거리로 묶었습니다’ 또는 ‘직선거리로 묶었습니다’라는 안내가 표시됩니다. 도로 거리를 받지 못하면 직선거리를 사용하므로, 이 경우 강이나 도로 구조 때문에 실제 이동이 불편한 구역이 없는지도 살펴보세요.

4. 저장한 권역을 기사와 연결하고 배차하세요

새 프로젝트 이름을 입력하고 ‘새 프로젝트로 저장’을 누릅니다. 기본 이름은 ‘자동 생성 월-일’이며, 현재 사용 중인 프로젝트는 변경되지 않습니다.

새 권역 프로젝트 이름을 입력하고 새 프로젝트로 저장하는 화면
운영자가 알아보기 쉬운 이름으로 새 권역 프로젝트를 저장하세요.

저장 후에는 권역 관리에서 새 프로젝트가 열립니다.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하면 권역 배차에 사용할 준비가 됩니다.

  1. 경계를 다듬습니다. 기존 담당 지역과 맞지 않는 부분은 꼭짓점을 끌거나 분할·합치기로 조정합니다. 배송지가 없는 곳은 권역이 비어 있을 수 있으므로 필요한 범위까지 넓혀 주세요.

  2. 권역 이름을 기사 담당 권역과 맞춥니다. 자동 생성된 이름은 ‘권역1, 권역2…’입니다. 기존 기사 관리의 담당 권역명을 사용하려면 권역 관리에서 이름을 변경하세요.

  3. AI 배차에서 새 권역 프로젝트를 선택합니다. 당일 배송지와 차량 정보를 준비하고 권역 배차를 실행합니다. 차량별 결과와 미할당 배송지를 확인한 뒤 노선을 기사에게 전송하세요.

기존 노선의 방문 순서를 고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리한 담당 권역을 기준으로 그날 배송지에 맞는 노선을 만드는 것입니다. 담당 지역을 유지하면서 주문 변화에 대응하려는 운영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권역 자동 생성과 권역 조정 제안은 언제 쓰나요?

권역 자동 생성은 처음 담당 구역을 만들 때 사용합니다. 배송지를 가져와 권역 초안을 만들고, 기사별 담당 지역에 맞게 다듬는 과정입니다.

권역 조정 제안은 권역 배차를 운영한 뒤 기존 권역을 실제 배차에 맞게 고칠 때 사용합니다. 최근 전송한 배차에서 기사들이 실제로 맡은 배송지를 바탕으로 경계 조정을 제안합니다.

센터가 여러 곳이라 어느 센터가 어느 지점을 맡을지부터 정해야 한다면, 권역 최적화로 센터별 배분을 먼저 확인하세요. 권역 자동 생성은 한 센터의 배송지를 기사별 권역으로 나누는 기능입니다.

처음에는 기존 고정노선의 배송지로 권역을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담당 지역이 달라지면 조정 제안으로 다시 검토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사마다 물량이 한쪽으로 몰리는데, 고르게 나눌 수 있나요?

‘맞출 기준’에서 물량이나 예상 운행 시간을 고르고 ‘거리 우선’을 끄면, 권역마다 맡을 몫을 ±10% 안으로 맞춰 나눕니다. 이는 권역을 나누는 계산 기준이고, 실제 운행 결과가 같은 범위로 맞춰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매일 배차에서 기사별 업무를 고르게 나누는 방법은 균등배차 글을 참고하세요.

자동 생성하면 지금 쓰는 권역이 바뀌나요?

아니요. 결과는 새 권역 프로젝트로 저장되고, 지금 쓰는 프로젝트는 그대로 남습니다. AI 배차에서 새 프로젝트를 고를 때부터 새 권역으로 배차합니다.

차량 대수만큼 나누면 되나요?

처음에는 그렇게 시작합니다. 권역 수의 처음 값은 차량 수와, 물량·최대 경유지 수를 넘지 않는 최소 권역 수 중 큰 값입니다. 차량이 세 대여도 물량이 많으면 권역이 더 많이 잡힐 수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배차표로 권역부터 만들어 보세요

권역 배차를 시작하기 위해 모든 담당 구역을 처음부터 손으로 그릴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에 운행하던 고정노선의 배송지 정보를 입력 양식에 맞춰 준비하고, 자동 생성된 권역을 현재 담당 지역과 비교해 보세요.

배송지 입력 → 권역 자동 생성 → 경계·이름 확인 → 권역 배차 순서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상세한 설정은 권역 자동 생성 매뉴얼에서 확인하세요. 도입을 검토 중이라면 플릿튠 도입 상담을 신청해 주세요.

함께 읽기: 권역 배차란? 기사별 담당 구역을 유지하며 배송을 최적화하는 방법 · 사용 중인 배송 권역, 언제 재조정 할까? · 엑셀 대신 기사별 배송 구역을 관리하는 방법 · 고정배송에 추가 주문이 생겼을 때 배차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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