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지정 배송 배차: 도착시간을 반영한 경로 생성 방법
배송 경로를 계획하다 보면 “10시 전에 와주세요”, “점심시간 이후에 받을 수 있어요”처럼 거래처마다 다른 요청이 생깁니다. 가까운 곳부터 방문하는 것만으로는 이런 조건을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점착시간은 특정 경유지를 방문할 수 있는 시간대입니다. 플릿튠 TMS의 AI 배차에서는 경유지별 점착 시작·점착 끝을 입력해 해당 조건을 반영한 노선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요청을 시간대로 입력합니다
고객 요청 예시 | 점착 시작 | 점착 끝 |
|---|---|---|
오전 10시 전까지 | 비움 | 10:00 |
오전 10시부터 정오 사이 | 10:00 | 12:00 |
정오 이후 | 12:00 | 비움 |
위 시간은 입력 방법을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시작만 넣으면 그 시각 이후, 끝만 넣으면 그 시각까지의 조건이 됩니다. 양쪽을 입력하면 방문 가능한 구간을 지정합니다.
작업시간도 함께 반영합니다
도착 가능한 시각과 현장에서 머무는 시간은 다른 값입니다. 상하차나 인수 확인에 15분이 걸리는 거래처라면 작업시간도 실제 기준에 맞게 입력해야 다음 방문 계획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시간창을 넓게 입력하면 현장 요청을 놓칠 수 있고, 필요 이상으로 좁히면 배차 가능한 조합이 줄어듭니다. 고객과 합의한 실제 수령 가능 시간대를 입력하세요.
미할당을 먼저 확인합니다
시간 조건을 입력한다고 모든 주문이 반드시 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좁은 시간창이나 다른 운행 조건 때문에 들어갈 수 있는 노선이 없으면 미할당으로 남습니다. 결과에서는 배정 여부와 도착 예정 시간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미할당을 없애려고 고객이 허용하지 않은 시간대로 임의 확대하기보다, 차량 추가나 운영 조건 변경 등 실제 가능한 대안을 검토하세요. 계획상 도착 예정 시간은 실제 도로 상황과 현장 작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적용 전 사용량을 확인합니다
AI 배차에서 점착시간을 사용하면 경유지 차감이 2배이며, 실행 전에 적용 여부를 묻는 창이 표시됩니다. 점착시간을 사용한 경우에만 결과 엑셀에 점착 열이 생성됩니다.
고정 배차와 구분해서 봅니다
이미 정한 방문 순서를 유지하는 운영이라면 고정 배차의 점착시간 안내도 확인하세요. 이 글의 AI 배차 입력·차감 설명은 AI 배차 상세 매뉴얼을 기준으로 합니다.
하루치 실제 배송지로 계산한 뒤 시간대별 미할당과 예상 도착 시간을 검토해 보세요. 배차 결과와 실제 운행을 함께 비교하면 반복적으로 조정해야 할 거래처 조건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함께 읽기: 세 가지 AI 배차 선택 기준 · 계획 경로와 실제 운행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