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기사 앱 가이드: 내비·배송완료 사진·도착 알림까지 한 앱으로
배송 기사 앱을 고를 때 운영자가 보는 기준은 대개 세 가지입니다. 기사님이 길을 헤매지 않는지, 배송이 끝났다는 증거가 남는지, 고객에게 도착 소식이 가는지입니다. 플릿튠 기사앱은 이 세 가지를 한 앱에서 처리합니다. 이 글은 플릿튠 공식 매뉴얼을 기준으로 현재 기사앱으로 할 수 있는 일과 처음 설치할 때 알아둘 점을 정리했습니다.
기사앱으로 하는 일 한눈에 보기
운영자가 플릿튠 TMS에서 배차를 보내면 기사님은 기사앱으로 노선 확인, 길 안내, 도착, 완료를 이어서 처리합니다.
경유지가 여러 곳이면 길 안내부터 완료까지를 반복합니다.
1. 노선 받기: 알림톡이나 앱 푸시로 도착
운영자가 노선을 전송하면 기사님 휴대폰으로 알림이 갑니다. 앱이 이미 설치되어 있으면 앱 푸시로, 처음 쓰는 기사님에게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갑니다. 알림톡의 [기사 앱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스토어의 설치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앱 하단 메뉴는 수송(받은 업무를 오늘·예정·완료로 구분), 경로(경유지 목록과 지도), 내비게이션, 설정 네 개입니다.
2. 경로 순서와 예상 시간 확인
수송 화면에서 노선을 고르면 위쪽에 지도, 그 아래에 노선 전체의 총 이동 거리와 총 소요 시간이 나옵니다. 그 밑의 경유지 목록에는 경유지마다 도착 예정 시각, 이름, 주소, 이동 시간, 작업 시간이 표시됩니다. 출발 전에 하루 일정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설정에서 방문 순서 변경을 허용한 계정이라면, 기사님이 [경유지 수정]으로 순서를 바꾸거나 주소를 추가·삭제할 수 있습니다. 순서를 바꾸면 도착 예정 시각은 다시 계산됩니다.
지금 쓰는 배차 엑셀을 보내주시면 플릿튠에 옮겨 하루 배차를 화면으로 보여드립니다(무료). 아래 '도입 상담 신청하기' 버튼으로 보내 주세요.
3. 앱 안에서 길 안내까지
기본 내비(기사앱 내비)
경유지를 누르면 [길 안내], [상세 보기], [도착] 버튼이 나옵니다. [길 안내]를 누르면 앱에 들어 있는 내비게이션이 바로 시작됩니다. 화면 위쪽에는 다음 회전까지 남은 거리와 제한 속도가, 아래쪽 바에는 다음 목적지와 남은 시간·남은 거리·요금 정보가 번갈아 표시됩니다. 안내 음성 크기는 설정에서 고릅니다.
설정에서 경로 탐색 기준(추천, 최단 거리, 고속도로 우선, 무료 우선)을 고를 수 있고, 화물차는 중량·높이·너비·길이를 입력해 두면 길 안내에 반영됩니다.
쓰던 내비가 있다면
설정에서 구글 지도, 네이버, 카카오, 티맵 중 하나를 선택하면 [길 안내]를 눌렀을 때 해당 앱이 열립니다. 오버레이 버튼을 켜 두면 다른 내비를 쓰는 중에도 화면 위의 버튼으로 기사앱에 돌아올 수 있습니다. 다만 외부 내비를 쓰면 관제 화면에서 기사님 위치가 도로에 맞춰지지 않고 회색으로 보이며, 실제 주행 궤적의 정확도도 떨어집니다. 운행 기록이 중요한 회사라면 기본 내비를 권장합니다.
4. 도착 처리와 배송완료 사진
도착은 [도착] 버튼을 누르고 확인하면 처리됩니다. 관리자 설정에서 자동 도착 처리를 켜면 경유지에 가까워질 때 앱이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작업완료 사진을 쓰는 계정이라면 [상세 보기]에서 카메라로 바로 촬영합니다. 찍은 사진은 바로 올라가고, 노트에 적어 둔 주소·안내 문구도 같은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경유지의 작업완료 알림이 켜져 있고 고객 연락처가 있으면, 사진을 올릴 때 고객에게 완료 사진 알림톡이 발송됩니다. 설정 방법은 배송완료 사진 전송 앱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 고객에게 가는 도착 알림
플릿튠 커밍 알림을 쓰는 계정은 출발 전에 [배송 시작 알림]을 누릅니다. 연락처가 있는 고객에게 실시간 위치 확인 링크가 알림톡으로 갑니다. 고객은 링크에서 배송 차량의 현재 위치, 예상 도착 시간, 기사님 연락처를 볼 수 있습니다. 구조는 "언제 도착하나요?"라는 문의가 줄어드는 배송 알림 구조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운영자는 기사님들의 운행을 물류 대시보드에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설치와 권한: 처음 한 번만
설치부터 가입까지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토어에서 플릿튠 기사앱을 설치합니다. 제공자가 Fleetune인지 확인합니다.
언어와 지역을 고릅니다.
알림을 허용하고, 권한 다섯 항목을 모두 허용합니다.
운영자가 노선을 보내는 번호와 같은 휴대폰 번호를 입력합니다.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온 인증번호(유효시간 3분)를 입력합니다.
약관에 동의하면 가입이 끝납니다.
권한은 모두 필수이고, 하나라도 빠지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위치 서비스는 길 안내와 자동 도착에, 백그라운드 위치는 앱을 닫았을 때 위치 전송에(안드로이드는 '항상 허용' 선택), 배터리 최적화 제외는 운행 중 앱 종료 방지에, 카메라는 완료 사진 촬영에, 오버레이 버튼은 외부 내비 위의 기사앱 버튼 표시에 쓰입니다.
인증번호가 오지 않으면 번호를 잘못 넣었거나 카카오톡 채널 알림 수신이 막힌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자에게 노선을 보낸 번호를 확인해 달라고 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나이 많은 기사님도 쓰나요?
연령대별 사용 통계는 이 글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자료가 없습니다. 다만 앱의 구조로 보면, 처음 한 번의 설치·권한 허용·번호 인증만 지나면 매일 하는 일은 노선 확인, 길 안내, 도착, 완료 네 단계입니다. 쓰던 내비가 손에 익은 기사님은 설정에서 카카오나 티맵을 그대로 고를 수 있습니다. 도입 초기에는 첫 설치와 권한 설정을 관리자가 함께 해 주시길 권합니다.
앱을 설치하지 않은 기사님에게는 어떻게 노선이 가나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갑니다. 버튼을 눌러 스토어에서 설치하면 됩니다. 가입 번호는 노선을 보낸 번호와 같아야 노선이 보입니다.
도착 처리를 깜빡하면 어떻게 되나요?
자동 도착 처리를 켜 두면 경유지에 가까워질 때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자동 처리가 되지 않으면 위치 권한이 '항상 허용'인지 확인하고, 그래도 안 되면 [도착]을 직접 누르면 됩니다.
기사님이 방문 순서를 바꿀 수 있나요?
관리자 설정에서 방문 순서 변경을 허용한 계정만 가능합니다. 출발지 고정이나 도착지 고정으로 만든 노선은 그 자리보다 앞이나 뒤로 옮길 수 없습니다. 배차가 없는 날에는 기사님이 앱에서 직접 노선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이렇게 씁니다
아래는 기능이 쓰이는 방식을 일반적으로 설명한 것이며, 특정 고객의 사례나 수치가 아닙니다.
식자재 배송: 한 건물에 주문이 여러 건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사앱은 한 경유지 아래에 배송지를 여러 개 두고, 도착은 경유지 단위로, 완료는 배송지 단위로 처리합니다.
정기배송: 같은 노선을 반복하는 일이 많습니다. 기사님은 보내진 노선을 알림톡이나 푸시로 받고 매일 같은 네 단계로 처리합니다.
프랜차이즈 납품: 매장마다 납품 완료 사진을 남기고, 연락처가 있으면 완료 알림톡도 보낼 수 있습니다.
정리
방문 순서, 길 안내, 도착, 완료 사진, 고객 알림이 한 흐름으로 이어져야 운영자가 현장을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쓰는 배차 엑셀이 있다면, 그 파일로 하루 배차를 화면에서 먼저 확인해 보세요.